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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4호포! 전날 연속 출루 기록 스톱 '화풀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8 11:10
‘추추 트레인’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28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서 1-6으로 뒤진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4호포로 이달 7일 때려낸 뒤 21일만에 날린 홈런이다. 비거리는 124m.



특히 전날 경기에서 35경기 연속 출루를 마감한 추신수로서는 아쉬움을 날려버린 홈런이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 뒤 “어차피 한 번은 겪을 일이었다”라고 답했고, 그동안 부담감을 떨쳐내고 이날 대포를 터뜨린 것이다.



이날 홈런으로 추신수는 출루율과 장타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1번 타자임을 입증했다. OPS는 1.089로 내셔널리그 3위, 메이저리그 전체 5위다.



현재 OPS 1,2위인 브라이스 하퍼(1.236)와 존 하퍼(1.163)는 모두 팀의 3번타자.



추신수는 28일까지 타율 0.360(4위)을 기록하며 정확성도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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