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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성공단 귀경차량 짐때문에 바퀴 터질 지경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8 00:01


























북한이 개성공단 남북 실무회담을 거부하고 정부가 공단 잔류인원 전원철수를 결정하자 27일 개성공단에 머물던 우리측 체류인원 126명이 귀환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우리측 근로자 11명이 차량 4대를 이용해 남북출입국관리소(CIQ)를 거쳐 귀환했다. 이후 115명이 오후 4시 20분부터 차량 59대에 나눠타고 속속 귀환했다.



북한 당국의 검문 강화로 출발이 늦어지면서 오후 5시가 돼서야 이날 귀환하기로한 126명이 모두 남측으로 귀환했다. 이 중에는 중국인 1명도 포함돼있다. 일부 차량은 신고품목보다 많은 물량을 실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남측 인원은 총 50명이며 이들도 29일 귀환예정이다.



귀환차량 마다 될 수록 많은 짐을 실었다. 한 승용차는 운전석만 남기고 차량전체가 짐으로 뒤덮힌 차량도 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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