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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스캔들’퍼트레이어스, 뉴욕시립대 교수로

중앙일보 2013.04.25 00:05 종합 30면 지면보기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61·사진)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8월부터 뉴욕시립대(CUNY) 공공정책 전공 객원 교수로 강의를 맡는다.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영웅으로 칭송받던 그는 지난해 11월 그의 전기 작가인 폴라 브로드웰과의 혼외정사 사실이 드러나며 CIA 국장에서 불명예 퇴직했다. 그는 23일 성명에서 “미국과 북미 동맹국들의 세계 경제 위기 극복정책에 대한 세미나를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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