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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이공계 핵심 인력 대상 융합과정 개설

중앙일보 2013.04.24 04:00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성균관대의 ‘Creative MBA’는 이공계 핵심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력형 융합 프로그램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현재 주말 위주의 과정인 Creative MBA와 주중 풀 타임 과정인 Tri-Continent MBA, 주중 야간과 주말에 수업을 진행하는 파트 타임 과정인 EMBA, 그리고 온라인 위주로 진행하되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IMBA를 운영하고 있다.

공학 바탕에 경영 디자인 등 합해
창의력·전략적마케팅 사고력 키워
온·오프 혼합 사이버 학위 과정도



Creative MBA는 2013학년도 3월에 출범한 과정으로 이공계 핵심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력형 융합 MBA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학을 기반으로 경영·디자인·인문학·법학 등의 분야와의 학제간 융합을 통해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창의력을 증진하고 전략적인 마케팅 사고력을 키우는 데 핵심을 두고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기업체 첨단기술을 보유한 핵심이공계 인력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며 최신 사례 위주로 교육과 체험학습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Tri-Continent MBA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본교 경영대학 10명, 캐나다 Victoria 대학 Gustafson Business School 20명, 프랑스의 Rouen Business School 10명 등 총 40명의 MBA 재학생들이 각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11~12주씩 총 35주의 수업을 수강하는 과정이다. 3개 대학 학생들은 당해 8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3개 대학에서 33학점을 취득하고, 후기에 입학한 본교 학생들은 본교에서 마지막 학기에 수료학점 45학점 중 잔여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최종범
경영전문대학원장
EMBA는 글로벌화·리더십·혁신을 목표로 삼고 기업체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와 사업가의 재교육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을 도와준다.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2년간 주 1~2회 출석(화·수·목·토 중 1∼2일 선택)하면 MBA를 취득할 수 있어 많은 지원자들이 선호한다.



국제 감각을 길러주고 해외 현지기업 현황과 지역경제를 체험하도록 연 2회 해외 방문 글로벌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3학기와 4학기 1년 동안 5명씩 팀을 구성해 지도교수와 함께 MBA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1년간 진행해 평가 받는 혁신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 신입생 장학금 등 매년 5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해 재학생의 약 35%가 1인당 평균 약 230만원의 장학금을 받고 있다.



사이버 경영학석사 정규 학위과정인 IMBA는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최초로 설립 허가를 받은 온라인 MBA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수업을 위주로 하되 토요일에 오프라인 보충수업이 병행된다. IMBA는 직장인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담·문의 02-740-1520/1530/0959, biz.skku.edu 또는 gsb.skku.edu 또는 gsc.skku.edu

원서접수 Full-Time·Executive 4월 30일까지/Creative·Tri-Continent·EMBA 5월21일까지

/IMBA 5월 23일까지/China MBA 10~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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