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대 경영대학원] 경영·통계 융합 '빅데이터' 국내 첫선

중앙일보 2013.04.24 04:00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체적인 경영의사결정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둔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국제 감각·융합능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빅데이터경영MBA’와 ‘리더십코칭MBA’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보험MBA’와 ‘리더십과 코칭MBA’등은 산업체의 요구에 특화된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1년 반 안에 과정을 이수하는 집중화 프로그램도 최근 개설했다.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제휴
실무적용 능력 배양 중점 교육
모든 강의는 전용 강의실서 이뤄져



국내 처음 2013학년도 2학기부터 개설되는 ‘빅데이터경영MBA’ 과정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빅데이터를 관리·분석해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능력을 갖춘 빅데이터 애널리스트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 핵심역량을 갖추기 위해 경영학·통계학·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아우르는 융합교육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제휴를 통해 실무적용 능력을 배양하는 실습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설·운영되고 있는 ‘리더십과 코칭MBA’ 과정은 국내 최초의 리더십과 코칭 전공의 정규 MBA과정으로, 경영학·인적자원개발·교육공학·산업심리·심리학·사회학·역사학 등을 아우르는 학제간 훈련을 바탕으로 커리어 코칭 이론과 실무기법을 제공한다.



김용민
경영대학원장
‘기업경영MBA’과정은 기업 또는 비영리 조직의 전문경영인을 양성한다. 벤처창업, e-비즈니스와 중국 경제, 경영 관련 과목 등 특정 산업 또는 지역 관련 과목도 개설하고 있다. ‘금융·보험전문가MBA’과정은 학위 취득과 각종 금융분야 자격증 획득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융권 실무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국내 경영대학원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교육대학원 인가를 받아 관련 교과목을 정규 과정에 개설·운영 중이다.



해외 대학과의 교류의 장으로 베트남 학생을 중심으로 2004년에는 ‘베트남 유치사업단’을 신설했고 2008년엔 여러 국가의 활발한 참여로 ‘국제화추진사업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호치민국립대와 하노이국립대의 우수 졸업생들이 특별전형으로 입학, 학문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지원을 받아 인턴십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현장 지식까지 습득하고 있다.



모든 강의는 경영대학원 전용강의실에서 이뤄진다. 총 5개의 전용강의실(전산실 1개)은 지난해 초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첨단 강의용 기자재를 활용한 강의 방식은 강의의 질과 효율성을 높여 학생들의 강의만족도도 높여주고 있다.



다양한 장학제도도 있다. 면학 분위기를 장려하기 위한 특별장학금(성적우수 장학금), 원장장학금, 동문장학금, 공무원 장학금, 교직원 장학금, 본교 교직원 및 교직원 직계 장학금, 교직원 배우자 및 직계자녀 장학금, 군위탁생 특별장학금, 외국인 특별장학금 등이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상담·문의 02-910-4330/4333, gba.kookmin.ac.kr

원서접수 5월 20일~6월 4일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