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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생보사 중 민원발생 최저

중앙일보 2013.04.24 03:3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지난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2년 금융감독원의 금융상담 및 민원동향 분석’ 자료 결과 생명보험사 중 최저 민원율의 영예는 공제에서 보험사로 첫 출범한 NH농협생명이 차지했다. 10만 건당 민원건수는 6.3건(중복제외 시 5.6건)으로 생보사 평균인 35.7건과 비교해 훨씬 낮으며, 민원율이 가장 높은 생보사와는 무려 66.9건이나 차이가 난다.



 이 같은 낮은 민원율의 바탕에는 전국 시, 군 단위까지의 채널강점에 있다. NH농협생명의 고객들은 전국 4500개 이상의 농·축협 채널을 통해 보험가입 뿐 아니라 집 근처 은행을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한 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때문에 타 보험사와 비교해 고객서비스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다.



 접근성 뿐 아니라 출범 이후 지속적인 보험서비스 강화 정책도 한몫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보험금 청구 편의를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소액건 최초 청구시 구비서류 및 지급절차를 간소화했는데, 보험금 청구서류 시 발급비용이 드는 진단서 대신 병명이 기재된 입·퇴원 확인서나 초진차트 등으로 대체했으며, 소액건(50만원 이하)의 경우 최초 청구시 현장 조사를 생략하고 있다. 지급심사 시스템도 차별화했는데, 심사자는 사고보험금 청구 단계별로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즉각적으로 진행 상황을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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