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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만원에 폴크스바겐을 산다"…폴로 1.6TDI R라인 국내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3 13:55


[사진 폴크스바겐코리아]














“2490만원에 폴크스바겐의 주인이 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소형 해치백 폴로 1.6TDI R라인의 국내 판매를 25일부터 시작한다. 1975년 1세대 폴로가 데뷔한 뒤 현재의 5세대 모델에 이르기까지 38년간 1600만대 이상 팔린 컴팩트 해치백의 진수다. 크기로 따지면 현대 엑센트 정도고 배기량으로 따지면 현대 i30 정도와 비슷하다.



1.6 TDI 엔진을 장착한 폴로는 동급 최초로 7단 변속기를 달고 나왔다. 언덕 밀림 방지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시스템, 후방 주차 감지 장치 등 주행 안전에도 신경 써 유럽의 신차안전도평가(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별 5개)을 받았다.



무엇보다 ‘수입차 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당초 예상보다 낮은 24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3.5㎏ㆍm의 힘을 발휘한다.



작은 만큼 연비도 뛰어나다. 표준연비가 복합 기준 18.3㎞/L(도심 16.4㎞/L, 고속도로 21.3㎞/L)로 1등급이다.



폴크스바겐 해치백 라인의 ‘형님’격인 골프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번 폴로 국내 출시를 두고 자동차 매니어들의 반응도 뜨겁다.



“수입차 소형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고 큰 의미 부여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국산 해치백과 비교할 때 실내 공간과 성능 뛰어나지도 않은데 가격은 국산 중형차 값”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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