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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천안사업장서 임직원들 끼 발산

중앙일보 2013.04.23 04:00 2면 지면보기
20만 삼성 임직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인 ‘삼성 슈퍼스타S 시즌3'가 지난 16일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의 닻을 올렸다.


‘삼성 슈퍼스타S 시즌3’ 막 올라

 개그맨 양배추의 사회로 진행된 천안사업장 예선전에는 임직원 15명이 참가해 노래·연주·개그 등 숨겨진 끼를 자랑했다. 지난해 열린 시즌2 우승자인 삼성SDI 최재현 사원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예선전은 노래방 기기가 탑재된 ‘찾아가는 노래버스’ 위에서 예선전을 실시해 지난해 보다 임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



 이날 예선전을 관람한 삼성SDI 황인안(28) 사원은 “천안사업장에서 열린 축제의 무대를 통해 직원들이 더욱 활기가 넘치는 이벤트였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사내 임직원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되는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삼성 슈퍼스타S’는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열리는 경연 이벤트다. ‘삼성 슈퍼스타S’ 진행 팀은 올해 열리는 3시즌부터는 가창력 부분 외에도 댄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임직원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를 확대했다.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슈퍼스타S를 해마다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1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6월 28일 최종 결선까지 3개월 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아울러 삼성은 해외사업장과 지역 예선을 통해 글로벌 임직원들의 참여도 적극 확대하고 참가하지 않은 직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 아침방송 시간에 송출해 임직원 모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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