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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의사'가 말하는 암 치료법

중앙일보 2013.04.23 00:19 종합 25면 지면보기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 ‘미국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의사’….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인 김의신(72·사진) 박사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그는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 진단법을 밝혀내 ‘핵의학계 선구자’로 불린다. 그가 30년 넘게 근무한 앤더슨 암센터는 사우디 왕자 같은 재력가들이 찾는 최고의 암센터로 꼽힌다. SBS ‘좋은 아침’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가짐’이라는 주제로 김 박사의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23일 오전 9시 10분 방송.



 김 박사는 “암 완치는 없다”고 단언한다. 재발확률이 높아서다. 한번 암에 걸리면 희망은 없는 걸까. 재발하지 않게 치료하는 방법은 뭘까. 김 박사는 암에 걸리더라도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평소처럼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걱정·근심이 많은 환자는 뇌하수체의 식욕감소로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결국 기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그가 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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