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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개시자' 美기자 "한국 사람들 대단" 출국 소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3 00:02
[사진 리처드 엥겔 트위터]




‘전쟁 개시자’로 유명한 미국 NBC방송의 기자 리처드 엥갤이 한국을 떠나며 트위터를 남겼다.



리처드 엥겔은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해 ‘전쟁 개시자’라는 별명이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그가 18일 자신의 트위터(@RichardEngel)에 “한국에서의 흥미로운 여행을 마치며 떠난다. 역경(전쟁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인들의 해결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대단한 사람들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리처드 엥겔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고조되자 지난달 31일 한국에 입국했다. 9일 자신의 트위터에 DMZ 방문 소식을 전하고 “북한이 곧 미사일을 쏠 지도 모른다. 북한은 정말로 이번 드라마의 마지막을 미사일 발사로 장식할 것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전쟁 개시자’의 방한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은 “전쟁 개시자 방한. 정말 전쟁 나는 것이냐”, “그가 입국했다니 불안하다”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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