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G전자 'G 프로젝트' 트윈빌딩에 조명광고

중앙일보 2013.04.22 00:18 경제 2면 지면보기
LG전자가 19일부터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으로 알파벳 ‘G’를 형상화한 이색 광고를 시작했다. 알파벳 G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폰 시리즈’와 일등가전 달성을 위한 ‘G프로젝트’ 제품을 의미한다. LG전자는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이번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이색 광고는 사원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략 제품 홍보를 강화하자”며 제안했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옵티머스G를 내놓으며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른 데 이어 올 2월부터는 대용량(Great)·스마트기능(Genius)·디자인(Good Design)을 갖춘 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 G프로젝트 가전제품을 잇따라 발표했다. 최근 ‘옵티머스G프로’가 영국의 정보기술(IT) 전문지 ‘모바일 초이스’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G프로젝트 제품은 국내외에서 잇따라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지상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