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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비 대신 함박눈

중앙선데이 2013.04.20 23:18 319호 1면 지면보기
절기상 곡우(穀雨)인 20일 대전 지방에 비 대신 함박눈이 내렸다. 4월 중순 대전 지역에 눈이 내린 것은 1977년 4월 18일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린 가운데 충청 내륙과 강원·경북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렸다. 대구 팔공산에선 1961년 기상관측 이후 52년 만에 가장 늦은 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20일 밤부터 눈·비가 그치고, 21일에는 낮 기온도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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