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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중심 방송사고…케이윌 "괜찮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0 18:33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음악중심’이 1위가 뒤바뀌는 치명적인 방송사고를 냈다.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자리를 놓고 그룹 인피니트와 케이윌이 경합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1위가 뒤바뀌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피니트의 ‘맨 인 러브’, 케이윌의 ‘러브 블러썸’, 다비치의 ‘녹는 중’, 이하이의 ‘로즈’가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최종 인피니트와 케이윌 두 팀으로 범위가 좁혀졌고, 케이윌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보여졌다.





MC 노홍철은 케이윌이 1위 소감을 말하려던 순간 “죄송하다. 생방송으로 바뀌고 엄청난 실수를 했다”며 인터뷰를 중단시켰다. 노홍철은 “지금 사인이 왔는데 문자투표 그래프가 잘못됐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인피니트가 사전점수와 문자투표를 합산 결과 1위를 차지했지만, 잘못 표기된 그래프로 인해 케이윌이 1위로 발표된 것. 이에 케이윌은 “괜찮다. 인피니트 사랑한다”는 재치있게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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