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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결혼하는 팬 위해 축의금 '1000만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1 13:31
[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가수 장윤정(33)이 결혼하는 팬에게 축의금 1000만원을 건네 화제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장윤정이 자신이 팬클럽 활동을 하다 결혼에 이르게 된 두 남녀 팬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우리 팬클럽에서 결혼하는 커플이 나오면 내가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진짜 커플이 나왔다”며 즐거워했다. 장윤정은 스케줄까지 조정해 결혼식과 피로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신랑·신부에게 축가 선물과 함께 축의금을 건넸다. 그 자리에서 봉투를 열어본 신부는 ‘1000만 원’짜리 수표에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장윤정은 형편이 어렵다는 커플의 이야기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거액의 축의금으로 내놓은 것.



장윤정은 축의금을 전한 뒤 “정말 신기하다. 팬클럽 내에서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며 “앞으로 모든 분들이 지켜보고 계시니 행복하게 끝까지 살아달라”고 덕담을 건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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