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나니머스 "시작일 뿐"…김정은에 경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1 10:19
[사진 어나니머스 트위터 캡처]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한 국제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mymous)’가 이번에는 북한사이트의 해킹 정보를 공개했다.



11일 어나니머스는 자신의 트위터(@Anonsj)에 “북한 IP정보 및 기타정보입니다”라며 텍스트파일을 공유했다.



첨부된 링크(http://pastebin.com/mfBMajsG , http://pastebin.com/7mUm8rts)에는 김정은에 대한 메시지와 북한공식사이트(www.korea-dpr.com)의 IP정보가 실려있다.



어나니머스는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너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며 북한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어 “우리는 이미 경고했다.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라며 북한사이트의 ‘탱고 다운(해킹 성공의 의미)’ 과정을 설명했다.



김정은에게 ‘Mr kim schlong-un’이라고 표현하며 성적 비하 표현도 했다.



어나니머스는 “김정은, 더 많은 것을 원하는가?”라며 경고를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