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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화나서 뿌리쳤는데…" 여대생 폭행 해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1 08:52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33)이 과거 논란이 됐던 여대생 폭행 시비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 최홍만은 여대생 폭행건에 대해 “그냥 뿌리친 것이다”고 했다.



최홍만은 “20대 초반의 여성이 내가 운영하는 술집에 왔는데, 즉석 만남을 가졌던 남자들이 도망을 가서 많이 화가 나셨는지 술을 많이 드셨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취하셔서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 실랑이가 오래 이어졌다. 내가 가라고 이야기했더니 욕을 하더라”며 상황을 전했다. 최홍만은 “정말 화가 나서 뿌리쳤는데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또 “처음엔 내가 불리했는데 지인들이 당시 많이 있어서 오히려 상황이 반전됐었다. 좋게 합의해서 끝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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