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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한, 카 라이프의 길로 안내합니다

중앙일보 2013.04.11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현대차가 지난달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PYL 유니크 쇼 시즌2’를 개최했다.
지난 2011년 2월 벨로스터의 사전 마케팅 개시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프리미엄 유스 랩 (Premium Youth Lab)’을 선보였던 현대차가 ‘프리미엄 유니크 라이프 스타일 (Premium Younique Lifestyle)’로 돌아왔다. 이와 함께 대규모 마케팅에 돌입한 것은 물론이다.


현대차 ‘PYL’ 브랜드
고객과 감성적 교류 확대에 초점
질투·열정·희망·사랑 테마로 멤버십

 현대차가 지난해 새롭게 명명해 선보이는 이 ‘PYL’ 브랜드는 이전에 비해 고객들의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에 보다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Y에 사용된 ‘Younique’는 고객을 의미하는 ‘당신(You)’과 독특함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합성어로, 현대차는 앞으로 ‘당신만을 위한 유니크한 카 라이프, PYL’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이색적인 마케팅을 통해 타깃층의 확대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과의 감성적 교류를 늘리고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차종의 다양화와 틈새시장의 확대를 통해 국내 자동차시장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현대차가 이 ‘PYL’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 이유다.



 현대차는 PYL 브랜드 마케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 현대차 최초의 PYL 전용 TV 광고를 택했다. 현대차가 신규로 선보인 PYL 브랜드 광고의 전반부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PYL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해 브랜드의 방향을 나타내는 데 중점을 뒀다. 미국 코요태 사막 한가운데서 벨로스터, i30, i40의 역동적 드리프트와 주행신 등이 연출된 광고 후반부에서는 블록버스터급 장관이 연출됐다는 평가다.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깔린 가수 김윤아의 독특한 음성 역시 시청자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은 요인이었다.



 고객을 위한 직접적인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현대차는 질투, 열정, 희망, 사랑 등 타깃층이 추구하는 4가지 감성적 가치를 테마로 하는 ‘블루 프리미엄 유스 랩 멤버십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멤버십 가입 고객은 워터파크 및 스키장 할인, 바리스타 스쿨·플라워 레슨·외국어 학원 등의 수강료 할인, 해외결식아동 후원 등 도네이션 프로그램 혜택, 대형 콘서트 무료 초청 등 다양한 문화콘텐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키 커버, PYL 로고를 형상화한 액세서리, 다용도 다이어리로 구성된 ‘PYL 오너패키지’ 등도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PYL 고객을 위해 현대차가 내놓은 서비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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