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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100년 외길이 빚어낸 '손목 위의 자부심'

중앙일보 2013.04.11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100년이 넘는 시계의 역사를 집결한 오리스의 아퀴스 데이트.
100년이 넘게 한 길만을 걸어온 스위스 시계의 자존심 오리스가 예비 부부를 위한 예물로 ‘아퀴스 데이트’를 제안했다. 오리스의 다이빙 컬렉션은 깊은 바다에서 활동하는 다이버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견고함과 내구성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 이 다이빙 컬렉션 중 하나가 바로 아퀴스 데이트이다.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스포티한 스타일의 다이빙 컬렉션
정교한 인덱스·바늘이 커플 유혹

 오리스만의 정통 기술·연구, 전문가의 손길이 집약되어 탄생한 아퀴스 데이트는 그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별화 된 기능으로 까다로운 예비 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수퍼 루미노바 BG W9가 사용된 정교한 인덱스와 바늘이 섬세함을 추구하는 예비 부부의 마음을 흔드는 요소.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역회전 방지 세라믹 베젤과 전면 무반사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멀티피스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 세련된 케이스도 품격을 아는 예비 부부를 매혹하는 부분.



 오리스가 아퀴스 데이트를 예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계를 착용했을 때 손목 하나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스포티한 스타일과 디테일, 43mm의 케이스가 손목 위에 차별화 된 남성미를 선사하고 오리스만의 뛰어난 세공으로 완성한 러그 사이즈 26mm의 메탈밴드가 뛰어난 감각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끼게 한다. 다이빙이 가능한 30기압의 방수기능 또한 오리스의 장인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리스의 역사는 지난 1904년 스위스 홀스테인의 작은 시계공장에서 시작됐다. 오리스라는 이름은 스위스 북서부 지역의 홀스테인에 위치한 계곡 명칭에서 따왔다. 강산이 열 번도 넘게 변할 동안 시계만을 연구·생산하고 있는 오리스는 자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다섯가지로 단정지었다.



 먼저 오리스의 브랜드 심볼인 ‘레드 로터’가 대표하듯 오리스의 모든 시계는 ‘진정한 기계식’이라는 것.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은 이 기계식 시계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 중 하나인 오리스는 레드로터를 통해 독창적인 기계식 시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다음으로 오리스가 자부심을 갖는 부문은 ‘디자인’과 ‘스위스 품질’이다. 개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창적인 겉모습과 장인정신이 녹아든 고성능 품질이 자사의 보증수표라고 오리스는 자평한다. 100년이 넘는 ‘역사’도 오리스의 자랑거리다. 오로지 ‘시계’ 그리고 ‘기계식’이라는 한 우물만을 파왔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믿는 것은 비단 오리스만의 착각은 아닐 터. 마지막으로 오리스가 말하는 ‘오리스를 사야만 하는 이유’는 ‘개성 표출’이다. 모터스포츠와 다이빙, 항공, 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제품들로 개발된 오리스 시계는 이러한 특징덕에 실용성이라는 강점을 지닐 수 있었다.



 이러한 오리스의 자부심이 하나로 완성됐다.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더하는 예물, 100년이 넘는 역사와 철학의 집결로 남자의 일상을 빛낼 시계 바로 아퀴스 데이트로 말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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