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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의 별에 새긴 영원한 사랑의 맹세

중앙일보 2013.04.11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링.
변치 않을 미래를 맹세하는 한 조각의 별.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Cartier Destinee Solitaire)’ 웨딩 링이다. 까르띠에는 이 반지에 운명적인 이끌림에서 비롯한 열렬한 감정, 찬란한 사랑의 광채를 한데 모았다.


까르띠에 웨딩 링
손으로 연마한 벌집에 담긴 다이아
무수한 거울이 세팅된 듯한 광채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은 4프롱 세팅을 바탕으로 한 복합 구조를 사용한다. 프롱 세팅은 ‘솔리테어 1895’ 웨딩 링에서 착안했다. 스톤이 군더더기 없이 광채를 발산하도록 프롱은 보이지 않게 세팅했다. 마치 정교한 벌집이 일렬로 늘어선 듯 보인다. 각 벌집은 다이아몬드의 모양에 꼭 맞게 일일이 손으로 연마한다. 이 구조 덕분에 노출되어 있는 파빌리온이 빛을 포착하고 굴절시켜 다이아몬드가 한층 더 돋보인다.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의 밴드 부분은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장식됐다. 옆에서 보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다. 메탈을 감추고 스톤으로 수를 놓는 ‘마이크로 파베 세팅’ 기술로 제작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치밀하게 계산된 것. 무수한 거울이 세팅된 것처럼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한층 강조됐다.



 까르띠에는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맞춤 제작 서비스 ‘셋 포유 바이 까르띠에(Set For You by Cartier)’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은 까르띠에 반지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다이아몬드를 골라 ‘나만의 웨딩 링’을 만들 수 있다. 까르띠에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발레린 링, 솔리테어 1895링, 데끌라라씨옹, 다무르 솔리테어 링과 최근 출시한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 등 5가지. 고객은 기호에 따라 캐럿, 컬러, 투명도를 고를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0.18캐럿에서 2.99캐럿 사이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제공한다.



1 솔리테어 1895 파베링 발레린 웨딩 링. 2 솔리테어 1895 플래티늄. 3 솔리테어 1895 플래티늄 센트럴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


 까르띠에 솔리테어에 세팅되는 모든 다이아몬드는 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미국 보석감정위원회) 감정서를 발부 받았다. GIA감정서는 ‘4C’(캐럿·컬러·투명도·컷) 기준에 따라 다이아몬드를 감정한다. 까르띠에는 이 중에서도 가장 하얗고 육안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없는 다이아몬드만을 사용한다.



 까르띠에 국내 부티끄(boutique) ‘까르띠에 메종’은 서울 청담동에 있다. 파리 뤼드라뻬(rue de la Paix), 런던 본드스트리트(Bond Street), 뉴욕 5번가에 위치한 부티끄에 버금가는 규모다. 까르띠에 메종에서는 ‘까르띠에 스페셜 오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리미티드 에디션 및 최상급의 주얼리 콜렉션도 선보이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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