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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농협 인터넷뱅킹 어제 한때 중단 … "해킹은 아니다"

중앙일보 2013.04.11 01:00 종합 16면 지면보기
NH농협은행의 인터넷 뱅킹이 10일 오후 6시20분부터 3시간 반 동안 중단됐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협은 이날 오후 6시20분쯤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폰 서비스가 불통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스마트폰 서비스는 곧 정상화됐지만 인터넷 뱅킹은 오후 9시50분까지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농협 측은 이번 장애가 해킹이 아닌 인터넷 뱅킹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농협 관계자는 “거래가 갑자기 몰리면서 시스템 과부하로 서비스가 지연된 것”이라며 “자동화기기 등 다른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해킹에 따른 장애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KBS의 홈페이지도 이날 오후 5시30분, 6시45분, 8시 등 세 차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KBS 제작시스템과 사내 PC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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