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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년 뉴욕의 한인 예술가 40명 작품 한자리

중앙일보 2013.04.11 00:12 종합 30면 지면보기


1955~89년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한인 예술가 40여 명의 작품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10일(현지시간)부터 5월 17일까지 열리는 ‘채색된 시간: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1부 1955~1989’ 전시회에서다. 원로화가 김포(한국명 김보현) 화백을 비롯, 김환기, 김병기, 백남준를 비롯, 임충섭, 김차섭, 김웅, 변종곤, 김미경, 강익중 등 55~89년 뉴욕 한인예술계보를 잇는 작가의 초기 작품을 소개한다. 뉴욕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뉴욕시의 이민전통주간 10주년을 기념해 중국·일본 작가 작품 전시회가 올해 잇따라 열렸다”며 “이번엔 뉴욕 한인 예술가의 주요 작품을 총망라해 선보이게 돼 한국미술사 사료로도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작가들의 대규모 전시회 포스터 및 도록 등 미술사료도 함께 공개된다.



뉴욕=정경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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