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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료코, 재혼 7개월만에 사망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31 11:50
[사진=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 캡처]
일본의 중견 여배우 사카구치 료코(58)가 사망했다.



일본 현지 언론은 료코가 지난 27일 요양 중이던 도쿄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2011년부터 소화기계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왔던 료코는 사망 한 달 전부터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해 8월 프로골퍼와 재혼한지 7개월 만에 사망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료코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해 장폐색, 인플루엔자성 폐렴까지 걸렸다. 그래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천천히 요양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투병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971년 데뷔한 료코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원작인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에서 왕비서 역할인 나카타 사키코 역을 맡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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