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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일본 프로야구 시즌 1호 홈런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31 10:43
오릭스 이대호(31)가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정규시즌 두 경기만이다.



이대호는 30일 지바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1루수로 선발출전해 2회 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 초 상대 선발 와타나베 순스케의 시속 118㎞짜리 가운데 몰린 직구를 통타했다. 타구는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리며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이대호는 3회 1사1루에 우전안타를 추가하며 이틀 연속 멀티히트도 기록했다. 한편 이대호는 개막전이었던 29일에도 2루타 두 방을 몰아지며 최상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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