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 짖어 기네스에 오른 개, 목소리가…헉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30 00:02 골든리트리버종인 애완견 '찰리'는 목소리가 우렁차다. '찰리'는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로얄이스터쇼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로 짖는 개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다. '찰리'가 짖는 소리는 113.1dB(데시벨)로 공사장 소음을 넘어 록그룹 공연장에서 나는 소리와 맞먹는다. 일반적인 사무실의 소음은 65dB 내외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수소사업 진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영상으로 만나는 LG소식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