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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성접대 실태, "하룻 밤에 100만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9 14:22
[사진=일간스포츠]




  29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최근까지 연예기획사 연습생으로 활동했던 한 여성을 통해 연예계 성접대 실태를 파헤쳤다.연예계 성접대 실태를 한 연습생의 입을 통해 전달했다. 해당 여성은 "당시 미성년자였지만 술자리에 나오라는 제의를 수차례 받았다. 실제로 연습생을 스폰서에게 제공하는 브로커로 전락한 기획사도 있다"고 말했다.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모델과 연예인, 연습생을 연결시켜 주는 브로커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브로커는 "연예인 지망생, 예술대학 재학생은 물론 유명 홈쇼핑이나 대형기획사 소속 연습생의 프로필도 확보하고 있다. 이들과의 만남은 1회에 평균 25만원 선이며 나이가 어리거나 대형기획사 소속인 경우 80~100만 원 정도다. 하루 전에 예약필수, 자신들의 고객리스트에 저장돼 있어야만 만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송은 29일 오후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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