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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땅’

중앙일보 2013.03.29 00:20 종합 10면 지면보기
4월 초 일본 정부가 채택할 올해 외교 청서(靑書)에 ‘독도는 일본 땅’이란 내용이 또다시 포함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외교청서는 한국의 외교백서처럼 정부의 공식적 외교 방침이 담긴다. 외교 청서 초안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정부의 입장은 일관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청서의 표현과 거의 같다. 청서는 또 중국과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선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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