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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음료 마시던 女, 비틀거리다 정신 잃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9 00:03














 차가운 음료를 빨리 마시던 여성이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치고 쓰러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한 워터파크에서 ‘브레인 브리즈’ 대회 도중 한 여성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레인 프리즈란 얼음, 아이스크림, 차가운 음료수 등을 빨리 먹다가 생기는 두통을 의미한다. 이날 대회에선 차가운 슬러시를 가장 빨리 먹는 참가자가 50달러를 상금으로 받기로 돼 있었다.



여성 2명, 남성 1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가장 자리에 위치한 한 여성은 플라스틱 빨대를 이용해 무서운 속도로 슬러시를 ‘흡입’했다.



중간까지만 해도 가장 많은 양의 슬러시를 마신 이 여성은 갑자기 포기를 선언하며 뒤로 물러섰다. 잠시 뒤 비틀거리며 테이블 쪽으로 걸어와 중심을 잃었고 머리를 테이블 가장자리에 부딪힌 뒤 쓰러졌다.



구급대원이 곧바로 달려와 응급처리를 했고, 현재 이 여성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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