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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연아, 세계선수권 총점 218.31점 우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7 11:56



세계선수권 완벽 연기… 4년만에 정상 탈환



















김연아(23)가 완벽한 ‘레미제라블’ 연기를 펼치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이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 24명의 선수 중 가장 마지막 순서로 출전해 148.34점을 획득해 합계 218.31점(싱글 쇼트프로그램 69.9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작은 실수도 없는 완벽한 클린연기였다.



이로써 김연아는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회 이후 세계선수권 대회에선 4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세계선수권 대회는 아니었지만 김연아는 지난해 12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벌어진 ‘NRW 트로피’ 여자 시니어 싱글에서도 201.61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했었다.



경쟁자였던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03점을 획득해 합계 197.89점(싱글 쇼트프로그램 66.8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날 싱글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머물렀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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