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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유닛 제아파이브로 상승세 잇는다

일간스포츠 2013.03.14 10:00


보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유닛 제아파이브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완·김동준·하민우·박형식·케빈으로 구성된 'ZE:A-FIVE(제아 파이브)'의 공식 활동 계획을 밝혔다.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까지 공개해 팬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안겼다. 이들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은 '당신을 원합니다'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Voulez-vous'(블레부)다.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등을 표현해 팬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헤어지던날’을 포함해 '아리따운걸', '피앙세', '미스테이크(MISTAK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오프라인 앨범에는 '체인지 업(CHANGE UP)'이 포함된 6곡이 담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활동 4년차에 접어든 제국의아이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이다.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는데 3월 공개 당시, 일본의 유명 그룹 캇툰과 오리콘 차트 1,2위를 다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 제국의아이들이 선보였던 파워풀한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음악이 아닌 감미로운 보이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활발한 개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형식은 tvN 월화극 '나인'을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시완은 최근까지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열연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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