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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주의 근원을 찾아 … 해발 5000m 평원서 전파망원경 66대 가동

중앙일보 2013.03.14 02:09 종합 1면 지면보기


우주 생성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칠레 차이난토르 평원(해발 5000m)에 건설된 세계 최고의 전파망원경 ‘알마(ALMA·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가 13일(현지시간)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망원경은 지름 7~12m의 파라볼라 안테나 66대로 우주에서 날아온 전파를 받아 컴퓨터로 영상화한다. 우주에 떠 있는 광학망원경인 미국의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해상도가 10배 이상 높다. 미국·유럽 등이 1조1500여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알마는 스페인어로 영혼을 의미한다. 12일(현지시간) 알마 망원경의 파라볼라 안테나 위로 별들이 일주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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