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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입장권 사전 판매

중앙일보 2013.03.12 04:00 6면 지면보기
지난 2009년 열린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모습. 11일부터 입장권 사전판매에 들어갔다. [조영회 기자]



4월말까지 구입하면 30% 할인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입장권이 11일부터 판매된다. (재)천안웰빙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성무용 천안시장)는 8월 30일~9월 15일(17일간)까지 열리는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입장권을 사전판매 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판매는 농협, 하나은행, 국민은행의 전국 주요지점과 인터넷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1588-7890)를 통해 가능하다. 엑스포조직위, 시청과 구청, 읍·면·동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조직위는 관람객 유치와 입장권 판매수익 사업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조기구매자 예매가격을 최고 30%(단체 일반기준) 할인할 계획이다.



 특히 입장권 소지자에 대한 연계 할인행사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50%, 천안테딘패밀리워터파크 50%, 천안상록리조트 아쿠아피아·놀이공원 30%의 입장료 할인혜택을 준다. 또 행사기간 현장체험학습을 오는 유치원생과 초등생들은 2000원, 중·고등학생은 3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를 받는다.



 판매입장권은 예매권으로 보통권과 단체할인권으로 나눠 각각 일반, 청소년, 어린이로 구분된다. 조기 구매할 경우 입장권 판매가격은 보통권이 ▶일반 8000원(현장판매 1만원) ▶청소년 7000원(현장판매 9000원)▶어린이 6000원(현장판매 8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외국인 10인 이상) 구입은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에 살 수 있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방문인원은 60만여 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충남 시·군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에 고르게 입장권이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연의 맛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3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는 올해 8월 30일~9월 15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15개 국가 150여 개의 우수 식품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희망업체나 단체는 엑스포 홈페이지(cheonanexpo.or.kr)를 통해 가능하다.



글=조영민 기자

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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