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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독재 투쟁’ 3년 옥고 … 국회의원 김한수

중앙일보 2013.03.11 00:39 종합 30면 지면보기
제8대·12대 국회의원(신민당)을 지낸 김한수(사진) 전 의원이 9일 새벽 별세했다. 78세.



충남 논산 출신으로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대한일보 기자를 거쳐 1971년 논산에서 제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반독재·반유신 투쟁을 벌이다 72년부터 3년간 옥고를 치렀다. 민락재단·나눔의샘·양로원과 전문요양원 등 복지 재단을 세운 고인은 85년 공주·논산에서 다시 당선 돼 신민당 사무차장과 민주당 정무위원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옥희(민락재단 대표)씨와 아들 용한(나눔의샘 실장)씨 등이 있다. 발인은 12일 오전9시30분. 빈소는 의정부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031-820-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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