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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발리행 하늘길 넓어져

중앙일보 2013.03.11 00:30 경제 6면 지면보기
대표적 신혼·휴양 여행지인 몰디브와 발리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국적 항공사들이 잇따라 이들 지역에 대한 직항 노선 취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9일 지창훈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콜롬보(스리랑카)~몰디브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첫 정규편 운항을 시작했다. 국적 항공사가 몰디브에 취항한 것은 처음이다. 이 항공편은 매주 월·수·토요일 오후 10시40분 인천을 출발해 다음 날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를 거쳐 현지시간 오전 6시40분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매주 화·목·일요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몰디브를 출발한 뒤 콜롬보를 거쳐 다음 날 오전 6시10분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취항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 7월부터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 노선의 예약 접수를 11일 시작한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7월 19일부터 주 7회 운항하며 인천~발리 노선은 7월 25일부터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한다.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40분(현지시간) 발리에 도착한다. 귀항편은 매주 금·월요일 오전 3시(현지시간) 발리를 출발해 오전 10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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