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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천 택시 기사들 차내서 담배 못 피워

중앙일보 2013.03.11 00:11 종합 18면 지면보기
앞으로 경기 부천 지역의 모든 택시 운전기사들은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부천시는 관내 개인택시조합, 8개 택시운수업체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501대의 개인택시와 981대의 법인택시 기사들은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또 택시에는 ‘건강택시’라는 깃발을 부착해 승객들도 금연에 동참하도록 했다. 시는 보건소가 운영하는 이동건강버스를 각 택시업체에 보내 기사들의 건강을 검진하고 금연교육 및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도 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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