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욕 동영상 찍은 女대생, 휴대폰 분실했다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11:54
휴대전화를 분실한 여대생에게 음란 영상을 찍어 보내라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헤럴드경제는 부산 서부경찰서가 여대생 A(19)씨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로 B(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중고 휴대전화 딜러인 B씨는 지난해 10월 A양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구입했다. 그 휴대전화에 저장된 목욕 동영상을 발견한 B씨는 A씨의 새 번호를 알아내 “자위행위 동영상을 찍어보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B씨는 영상을 보내지 않으면 A씨의 알몸 목욕 영상을 인터넷에 퍼트리겠다고 협박했다.



과거 A씨는 어린 조카와 목욕을 하며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