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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여친 등 밀어준 '간 큰 남친', 결과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10:30


















약 120m 높이의 절벽에서 여자친구의 등을 밀어버린 ‘매정한 남자’가 화제다.



6일 팝뉴스는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절벽 커플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미국 유타주의 그랜드캐니언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는 젊은 연인이 등장한다. 남자는 보기에도 아찔한 절벽 아래로 여자 친구를 밀었다. 물론 이 여성은 안전 장비를 착용했지만 ‘매정한 남자’라는 평가다.



그랜드캐니언에 설치된 ‘절벽 그네’로 불리는 놀이 기구를 즐기던 커플인 것이다. 절벽 앞에 선 여성은 45분을 망설이고 망설였다. 남자 친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지 못한 것. 남자는 급기야 여자친구의 등을 미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던 여성은 “너랑은 이제 끝이야”라고 소리쳤다.



절벽 위에 선 남자는 머리를 감싸 쥐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 하지만 결과는 해피엔딩이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포옹하며 “밀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 것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에도 무시무시하다”고 전한다.



그런데, 또 한 번의 반전이 일어났다. 영상에 등장한 커플이 결국 헤어졌다는 것이 해외 언론의 설명이다. 하지만 남자는 “절벽 그네 때문에 헤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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