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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강사로 뜬 '걸그룹 출신' 33세女, 누구인가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09:36














걸그룹 출신 토익 강사 안미정(33)이 노량진을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다.



안미정은 1999년 3인조 걸그룹 ‘오투포(O-24)’로 가요계에 데뷔해 ‘첫사랑’ ‘자유’ 등의 히트곡을 낸 아이돌 가수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수원 SBS 리포터로 활약했고 2007년에는 ‘뉴스와 생활경제’ 마이크를 들기도 했다. 2009년 초 토익강사로 전업해 영등포의 모 학원에서 토익 초급과 중급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터넷 동영상 강의 및 CNN 청취 수업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노량진으로 입성해 단 1년 만에 경찰영어 스타강사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스터디 관련 게시판에는 안미정의 과거 이력에 대한 글과 함께 현재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14년 전과 비교해도 당장 무대에 올라도 될 것 같은 손색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걸그룹에서 다른 직업으로 전환한 최고의 사례”, “나날이 발전해가는 자기 모습 보기 좋네요”,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진석 기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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