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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군입대 당연한 것"…극비리 입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09:14
배우 유승호(20)가 극비리에 입대한 사실이 전해졌다. 5일 유승호는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하면서 소속사 대표와 가족만 함께했다.



유승호는 입대 전 공식 팬카페 톡투유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유승호는 “이 글을 보실 때쯤엔 이미 군대에 들어가 있겠네요”라며 인사했고, “입대날짜를 팬분들께 알리지 않고 입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냥 조용히 입대하는 것이 저와 같이 입대하시는 다른 장병 여러분께 폐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입대를 미리 알리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군입대가 너무 빠른지 않느냐는 말씀도 하셨지만, 제 나이에 군입대는 당연한 것이고 또 군대는 제가 너무도 원했던 곳입니다”라며 “10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고 매일 반복되던 삶을 조금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새로운 경험이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군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유승호는 “말로 표현은 다 못하지만 지금 저는 너무 신납니다. 2년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 군생활 마치고 제대 후에 뵙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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