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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브라이어로 된 플레이보이 이스라엘 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08:00














이스라엘에서 헤브라이어 활자로 인쇄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출간된다.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헤브라이어판 플레이보지 표지가 인쇄된 배너 앞에서 바니걸 복장으로 포즈를 취했다. 미국 이주자인 다니엘 포메란츠가 출간했다. 사실상 플레이보이는 수년간 이스라엘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플레이보이는 헤브라이어 활자로 인쇄된 첫 번째 로컬 에디션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잡지에는 이스라엘 모델과 작가들의 글이 실렸다.



하지만 표면 아래에서는 종교적 민감함이 들끓고, 엄격하고 정숙한 규칙을 지키는 유대교인과 무슬림이 살고 있는 신성한 땅에서 이 잡지가 잘 받아들여질지는 분명치 않다.



성인 잡지와 비디오는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었지만 이스라엘 모델이 등장하지는 않았고 유대인 사이에서는 자유롭게 유통되지는 않았다.



플레이보이는 마를린 몬로를 대형화보로 실으며 1953년 등장했다. 1970년대에 최고 인기를 끌었으나 성인 인터넷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판매부수가 줄고 있다. 영상팀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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