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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보석 신청

중앙일보 2013.03.06 01:06 종합 6면 지면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78·사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 전 의원은 솔로몬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 등에서 7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돼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이 전 의원 측 변호인은 서울고법 형사4부에 제출한 보석 신청서에서 ▶1심 재판이 구속제한 기간에 쫓기며 진행돼 피고인에게 충분한 방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안과질환이 악화되 는 등 심신이 허약해졌다는 이유를 들었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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