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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서 男3명이 갑자기…" 20대女, 사실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6 00:02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허위로 성추행 신고를 했다가 발각됐다.



뉴스1은 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가 성추행 당했다고 허위신고한 K(20)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K씨는 5일 오전 1시 31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자신의 집에서 112로 전화해 “3명의 남자가 택시에 태운 후 가슴을 만지고 강제추행을 했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다.



K씨는 경찰에서 “남자친구가 나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K씨가 천천히 걸어들어가는 CCTV영상을 수상히 여기고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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