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다이제스트] 삼성화재 ‘삼일절 클래식 더비’ 승리 外

중앙일보 2013.03.02 00:09 종합 8면 지면보기
◆ 삼성화재 ‘삼일절 클래식 더비’ 승리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삼일절 클래식 더비’에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1일 대전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3-0으로 낙승했다. 라이벌인 두 팀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다섯 차례나 삼일절에 맞대결을 했다.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지만 홈 경기 승리를 위해 레오(12점·사진)와 박철우(10점) 등 베스트를 가동했다. 다섯 번의 삼일절 더비에서 삼성화재는 모두 이겼다.



◆ KLPGA 투어 총상금 171억 27개 대회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올해 역대 최고인 171억원의 상금을 걸고 총 27개 대회를 연다고 2013 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한 2008년과 같은 27개로 지난해보다 5개 늘어났다. 총상금은 지난해에 비해 33억원 증액된 것이다. KLPGA 투어는 4월 11일 롯데스카이힐 김해 골프장에서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치른다.



◆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R 최나연 공동 2위



1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세라퐁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최나연(26·SK텔레콤), 최운정(23·볼빅), 유선영(27)이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11언더파를 기록한 스테이시 루이스(28·미국)가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 자매들은 이 대회에서 개막전 이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 SK, 삼성 꺾고 홈경기 20연승 신기록



남자 프로농구 SK가 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을 70-65로 꺾고 홈 20연승 기록을 세웠다. 프로농구 통산 홈경기 최다 연승 기록이다. 선두 SK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다. 2위 모비스는 오리온스에 87-80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홈 4연승이 좌절된 오리온스는 22승25패로 5위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KCC를 68-61로 눌렀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