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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말말말

중앙일보 2013.03.02 00:07 종합 8면 지면보기
◆ “1점 차나 10점 차나 진 건 똑같다”



김인식(2009년 WBC 감독), 1라운드 일본전에서 2-14로 패한 뒤. 한국은 다음 일본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호텔방 천장에 이치로가 어른거려”



김인식(2009년 WBC 감독), 결승전에서 이치로에게 결승타를 맞은 뒤. 일본을 다 잡았다가 놓친 게 억울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오늘은 내 야구 인생에서 가장 굴욕적인 날이다”



스즈키 이치로, 2006년 WBC 2라운드 한국전에서 패한 뒤 분노를 터뜨리며.





◆“헤어진 여자친구를 길에서 운명처럼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스즈키 이치로(2009년 WBC 일본 대표), 세 번째 한·일전을 앞두고. 비정상적인 룰 때문에 한국과 연거푸 만나는 게 껄끄럽다며.





◆“한국야구 수준이 높은 줄은 알았는데 붙어보니 생각보다 세더라”



오 사다하루(2006년 WBC 일본 감독), 2라운드 한국에 1-2로 져 한국전 2연패를 당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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