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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몸무게 100㎏ 시절, 밥 12인분 뚝딱"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7 11:10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정(45)이 폭식을 했던 과거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혜정은 “과거 몸무게가 100㎏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이 부도난 뒤, 스트레스로 순식간에 30㎏가 쪘다. 살이 쪘을 때 술은 막걸리 2병과 소주 2병이 기본이었다”라며 “아침에는 지난밤 먹은 술 기운이 남아 폭식했다. 밤참으로 컵라면 2개를 먹었고 기본으로 12인분 밥을 뚝딱 해치웠다”고 과거의 폭식 습관을 고백했다.



이혜정은 “그때 썼던 밥솥을 보면 너무 끔찍하다. 그때 입었던 옷도 아직 갖고 있다”며 그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이혜정은 다이어트 후 달라진 인생에 대해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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