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中, 적극적인 취업 보장 조치들 내놓아

중앙일보 2013.02.27 10:26
[CCTV.com 한국어방송] 중국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올해 취업인원이 예년보다 늘어났다. 도시의 취업인원이 2500만 명에 달하는 한편 농촌 노동력도 많이 늘어났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국가에서는 취업정책을 개선하고 여러가지 조치로 취업을 보장할 방침이다.



베이징시 인력개발센터는 2월 23일과 24일 이틀간 베이징 국가전시센터에서 최대 규모의 종합성 초빙회를 열어 민영, 외자, 국유기업 등 800여 개 회사가 1만 5천 개의 일자리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공공취업 및 인력서비스기구는 지금부터 3월 말까지 약 5만 차례의 초빙회를 열 계획인데 그 가운데 주로 농민공과 대학생을 상대로 한 초빙회도 있다. 일부 성(省) 정부 소재지 도시와 전국의 2급, 3급 도시에서도 여러가지 유형의 초빙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는 3월달부터 2013년 대학 졸업생 춘계 인터넷초빙회를 시작할 계획이다. 취업인원들은 전국 초빙정보공중서비스 사이트(www.cjob.gov.cn)에 등록해 전국적인 취업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올해 대학졸업생은 699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9만 명이 늘어났다. 이에 대비해 정부는 현재 전국 대학 졸업생을 상대로 한 전문취업서비스사이트를 설치하고 있다.



정부는 또 농민공들의 취업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정보 전단지를 농민공들에게 발급하는 ‘봄바람 활동’을 벌였다. 현재 광저우 등지의 기차역에서는 공중서비스취업부문의 인원들이 농민공들에게 취업정보 전단지를 발급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초빙부문은 올해 1월부터 초빙회 정보와 취업정책에 관한 문자메시지를 핸드폰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현재 전국의 산간지역과 빈곤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은 취업을 위한 기능양성에 필요한 학비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은 4개월 내지 6개월 간의 기능양성을 통해 취직한 후 대출금을 5년 내에 상환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창업의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창업양성을 무료로 제공하고 할인 이자로 소액담보대출도 지원한다. 대학생 창업은 세금면제 우대정책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