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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사용설명서]

중앙일보 2013.02.27 03:31 강남통신 19면 지면보기
안녕하세요. 지난주 수요일 강남통신 창간호를 선보였는데, 어떻게 보셨는지요. 읽을거리와 정보가 많은 동시에 보는 이에게 좀 더 친절한 신문을 만들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주엔 미국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 이메일까지 넣을 정도로 모든 정보에 아주 세세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그런데도 좀 더 친절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간략하게 이번 주 강남통신을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번 주는 지면이 28면에서 20면으로 줄었습니다. 창간하자마자 왜 면을 줄였느냐고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주 江南通新 안에는 섹션인섹션 형식으로 교육 섹션 ‘열려라 공부’(열공)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江南通新이 가지 않는 다른 지역에는 ‘열공’만 격주로 배달됩니다. 열공을 포함하면 28면, 열공이 쉬는 주에는 20면으로 발행된다는 얘기입니다.



 열공은 이번 주 쉬지만 열공에 들어있는 ‘순위 뜯어보기’와 ‘학교 깊이보기’는 이번 주에도 이어집니다. 다만 국내가 아닌 외국 학교에 관한 콘텐트가 들어갑니다. 예컨대 이번 주 10~11면을 보시면 한국 부모가 보내고 싶어하는 미 하버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을 가장 많이 보낸 미 고교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또 12면에는 하버드를 가장 많이 보내는 사립 데이스쿨(통학학교)인 록스베리 라틴 스쿨에 관한 자세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꼭 유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세계적인 명문 학교들이 어떤 식으로 학생을 뽑고 가르치는지 엿보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8면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칼럼 아래에 있는 작은 코너 ‘이번 주 자원봉사 어디서 할까’는 중·고생 자녀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는 독자에게 딱 맞는 정보입니다. 강남구청 등이 江南通新 독자를 위해 매주 수요일 새로운 프로그램 정보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메트로G팀장=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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