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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윤영란씨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인전 外

중앙일보 2013.02.27 00:42 종합 26면 지면보기
◆윤영란씨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투명한 수채 물감으로 단색조의 바탕에 홀로 서 있는 나무 등을 그리며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현상을 담고자 했다.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여는 윤씨는 “ 봄·여름·가을·겨울을 얼마나 경험했는지 그 세월이 작지 않음을 켜켜이 쌓여가는 시간의 흐름으로 가늠해 본다”고 했다. 02-733-4448.



◆서울 고려대와 부산 동아대에서 소장하고 있는 국보 제 247호 ‘동궐도(東闕圖)’ 2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고려대박물관이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여는 ‘동궐’전이다. 동궐도는 조선 후기 실질적인 법궁으로 사용됐던 창덕궁과 창경궁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림으로, 두 점의 원본이 한 자리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료. 02-3290-1511.



◆국립중앙박물관이 ‘제7기 창조적 경영 지도자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의 주제는 ‘건축’이다. 김원(광장 대표), 승효상(이로재 대표) 등 저명 건축가들이 우리 시대의 건축문화를 다각적으로 조망한다. 02-2077-9296.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www.hahoemask.co.kr)는 3월 2일부터 경북 안동 하회마을 탈춤상설공연장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 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무료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3월과 11~12월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주 3회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4~10월에는 수·금·토·일 주 4회 같은 시간에 열린다. 여름 시즌인 7~9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안동 시내 낙동강 음악분수대에서도 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054-854-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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