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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신저 ‘라인’ 노키아 폰 기본 탑재

중앙일보 2013.02.27 00:24 경제 4면 지면보기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사진)’이 노키아의 휴대전화에 기본 탑재된다. 노키아는 보급형 단말기 ‘아샤’에 라인 앱을 기본으로 깔아 중국과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홍콩·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에 판매하기로 했다.



노키아는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라인을 탑재한 아샤 단말기를 전시하고 있다. 노키아는 이들 국가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 관련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아샤는 노키아가 중저가 폰이 많이 팔리는 신흥 시장을 목표로 2011년 내놓은 100~200달러의 보급형 단말기다.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중간형으로, 동남아·중남미·중동 지역에서 인기를 끌어 지난해 전 세계에서 2억 대 이상 팔려나갔다. NHN 재팬이 개발해 2011년 6월 선을 보인 라인은 출시 19개월 만인 지난달 전 세계 가입자 1억 명을 넘어섰다.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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