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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찜질방서 잠자던 여성에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17:29
현직 경찰이 찜질방에서 잠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25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청주 흥덕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A(45)씨를 경사에서 경장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사가 피해자와 다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성추행을 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경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



A경사는 지난달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찜질방에서 술을 마시고 잠을 자다가 옆에서 잠자던 B(55·여)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징계위에 회부됐다.



경찰은 피해자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A씨를 형사 처벌은 하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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