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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얼굴이 가장 멀쩡해" 인지장애 고백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15:47
개그맨 박휘순(36)이 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박휘순은 경도 인지장애를 받았다고 말했다. MC 신혜성은 “뇌 나이 64세, 습관성 탈골, 안면 인식장애, 상대 기억력 장애 등을 가지고 있다”라며 박휘순을 소개했다.



뇌 나이 64세에 대한 질문에 박휘순은 “경도인지 장애라고 치매 초기 단계다. 너무 많이 웃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며 “내 몸에서 가장 멀쩡한 곳이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신화 멤버 중 에릭을 자신의 얼굴 라이벌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가장 멀쩡해? 안 웃을 수 없네”, “치매 초기 증상 안타깝네요”, “아직 젊은데 힘내요”, “안타까운데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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